원예·농업

복숭아의 유래

SNCRIATIVE 2020. 1. 22. 16:49

복숭아의 정의는 경상북도 청도군 일대에서 생산되는 벚나무속에 속하는 복사나무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장미와 벚나무속에 속하는 복사나무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도 부르며 갈잎 작은키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과나무, 귤나무, 포도나무에 이어 많이 재배하는 과일나무 중 하나이다.





청도군의 특산물 중 하나로 6월부터 9월까지 생산된다. 복숭아는 식욕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와 C,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이나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다.


복숭아의 유래

청도에서는 약 200여 년 전 복숭아가 재배되기 시작하여, 화양읍 신봉리 홍도 마을에서 번성하였다.


해방 이후 홍도골의 자생 복숭아가 비배 ()와 접목으로 차츰 품질이 개량되면서 1940년부터 개량된 품종을 재배하게 되었다.


청도 복숭아 시험장은 1994년 설립되어서 20여 년간 청도 지역 복숭아의 품종 개량과 재배 방법 개선 및 친환경 농법의 보급 등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라 경상북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던 복숭아가 최근에는 충청도와 경기도, 강원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생산 방법과 특징

청도 복숭아는 구릉이 많은 산지에서 재배되어 기온차가 큰 곳에서 일조량을 넉넉하게 받고 자란다. 그래서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고, 껍질이 잘 벗겨지고(백도 품종), 고유의 색깔이 짙고 선명하며, 과즙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청도에서 주로 생산되는 복숭아 푸몽을 구월 백도, 천중도, 경봉(오도로끼), 대명, 아까스끼 등이 있다.


구월 백도는 9월에 생산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맛과 향이 복숭아 중에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천중도는 8월 중순에서 말까지 나오는 품종으로 껍질은 붉은빛을 띠고 속살은 흰색이며 과육은 중간 정도의 무르기로 아삭아삭 씹히는 느낌이 좋다.


아주 달고 신맛이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품종이다. 경봉은 8월 중순까지 생산되며 당도가 높고 살이 단단해 씹히는 맛이 좋다.


대명은 크기가 크고 당도도 더 높으며 아삭아삭하고 수분이 많다. 아까스끼는 향과 크기, 당도 모두 우수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부드러운 과질에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